조금은 뻔하기도 하지만 뻔하기에 더 위로가 되는,
요즘 같은 삭막한 시대에 필요한 그런 이야기다!
짧지만 여운도 많이 남고 뭔가 단편 독립영화로 제작돼서
더 많은 사람들이 내용을 알았으면 좋겠다..... 괜히 베스트 셀러가 아니구나ㅎㅎㅎ
책 안 읽던 사람들도 읽기 쉬울듯 페이지가 참 잘 넘어감 (나 말하는거임......^^)
불편한 편의점
<망원동 브라더스>의 작가 김호연의 동네이야기 시즌 2. 청파동 골목 모퉁이에 자리 잡은 작은 편의점을 무대로 힘겨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이웃들의 삶의 속내와 희로애락을 따뜻하고 유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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