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소스 컨트리뷰션 아카데미에 참가하면서 목표가 하나 있다면 소소한 기여라도 하나쯤은 꼭 해보자! 였다😄그래서 Continue의 공식문서를 열심히 정독하고 Isuue들도 많이 읽어보았다. 문제가 있다면 전부 영어여서 읽는데 오랜 시간이 걸렸다는 점?..그리고 아무래도 LLM 관련 문제의 경우 나 혼자 해결하기는 좀 버거운 문제가 많았다. 일단 무작정 Repo를 fork 하고 직접 실행하면서 폴더 구조 및 파일들을 살펴보기로 했다. 이후 dev 브랜치에서 프로젝트를 실행하며 찬찬히 코드를 살펴보았다. 가장 유심히 본 부분은 핵심적인 기능을 담고있는 core와 익스텐션을 보여주는 gui 폴더였다. 사실 타입스크립트를 깊게 공부해본 적은 없지만, 기본 자바스크립트에 타입명만 추가해주었다고 생각하니 별반 차이..

Continue - Build a custom prompt 프롬프트는 패턴을 표준화하고 LLM 프롬프트를 팀과 공유하는 편리한 방법이 될 수 있다. Continue의 공식문서에서는 jest를 활용한 자동화 테스트를 커스텀 프롬프트로 만들어 예제로 안내하고 있다.  temperature: 0.5maxTokens: 4096---You are an expert programmer{{{ input }}}Write unit tests for the above selected code, following each of these instructions:- Use `jest`- Properly set up and tear down- Include important edge cases- The tests should ..

Continue는 오픈소스 코딩 어시스턴트 프로젝트로,VS Code, Intellij 와 같은 idle에서 사용할 수 있는 Github copliot같은 도구이다. 다양한 상용 llm도 지원 가능해서 자신만의 ai로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chatGPT랑 클로드는 자주 써봤지만 idle에서 써본적은 없어서 정보를 열심히 찾아보았다. 다행히 공식문서가 잘 정리되어 있어 아래 링크를 통해 설치하고 설정하는 방법을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  ContinueAmplified developers, AI-enhanced development · The leading open-source AI code assistant. You can connect any models and any context..

멋쟁이 사자처럼 인하대학교 12기로 활동하면서 진행한 해커톤에 대한 회고록이다.      멋쟁이 사자처럼 인하대학교 12기 교내 해커톤 '썸머톤'   프로젝트 주제주제는 자율이었지만, 우리 팀은 사회적 약자를 타겟으로 겨냥하여 서비스를 고안하였다.각 팀원들이 아이디어를 하나씩 생각해오고 회의를 통해 최종적으로 주제를 선정한 결과,디지털 격차로 인해 택시를 부르기 어려워 하는 사회적 취약계층을 위한 간편한 택시 호출 서비스(SAFE-T)를 개발하기로 결정했다. 주제 선정 배경늘어나는 취약 계층의 비율현재 우리나라는 취약계층이라 부를수 있는 노인 및 장애인 등의 인구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고, 2070년이 되면 취약계층의 비율이 50% 이상이 될 것으로 예측된다. 경제 양극화로 인해 취약계층은 계속 증가할 것..

저번에 받은 무료 수강권을 이용하여방학동안 웹 개발 관련 강의를 잠시 들었었는데덕분에 구독 기간이 조금 연장되었다!사실 이거 까먹고 있었는데 이거 덕분에 기억남.또 언제 혜택 못받을지 모르니까 아직 남은 강의들을 틈틈히 들어야겠다..